Benedictine Congregation of Saint Mary of Monte Oliveto Benedictine Congregation of Saint Mary of Monte Oliveto Gyeongnam Goseong Abbey of St. Bernard Tolomei One body in christ Unum Corpus in Christo ​ A community of fraternal fellowship, one body in Christ Olivetano Saint Benedict's Monastery ​ ​ In an ecological environment good for walking and meditating Focusing on work according to monastic tradition, Gregorian chants, and common liturgy, Welcoming guests through lectio divina retreats and spiritual accompaniment; It is a sedentary community of love that praises God with its dedicated members. Benedictine Congregation of St Mary of Monte Oliveto 수도원미사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원 미사 영상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미사봉헌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 수도승들은 교회의 전통에 따른 전례와 그레고리안 성가로 매일의 거룩한 미사성제를 바칩니다 기부금 여러분들의 기부금은 교회의 사명인 복음 선포와 가난한 이를 돕고, 교회의 재산인 수도원을 관리하고 수도자를 개발하고 양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와인, 올리브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몬떼 올리베또 대수도원에서 생산한 올리브유, 와인 구입 렉시오디비나 피정 일반피정, 렉시오 디비나 피정등 그레고리안 성가 그레고리오 성가는 하느님 말씀에서 시작하고, 하느님 말씀에서 형태를 취하고, 하느님 말씀에서 시작하여 해석되기 때문에 탁월한 전례 성가입니다 ​수도회의 성인들과 몬떼올리베또의 성마리아 연합회 want to be free, Serve him in peace want." Saint Bernard Tolomei “In order to contemplate the God who called us in silence OLIVETANO KOREA Aug 20, 2023 파트리치오 수사 장엄서원식 The solemn vow ceremony of D.Patrizio was held at our association meeting on August 19, 2023. On the Solemnity of Saint Bernardo Tolomei,... 39 Post not marked as liked OLIVETANO KOREA May 22, 2023 Monk's Great Feast 5.21 A big feast was held at Myeongdong Cathedral in Seoul yesterday, the Great Ascension Festival and a public relation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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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Video Play Video 26:01 [4K] Documentary A : Holy Journey - Part 3 The Path💙 After Holy Journey Part 1 and Part 2 were aired last year, the common perception towards monks as living mysterious lives while rigorously practicing stoicism was shattered by the cheerful Benedictine monks. This 2-part series made a great impression on many viewers. We visit the abbey again a year later. Even though the monks were still camera-shy, they wholeheartedly welcomed the documentary crew. “If I were to cite the big change in our community, it would be the slight change in the members of our abbey.” We remember each and every monk we met. What kind of changes have happened since then? In Holy Journey Part 3: The Path, we reveal for the first time the ceremony of taking the solemn vows, where a monk vows to devote himself to God for life. “When you have someone take the solemn vows, then that’s a huge blessing to the abbey.” In this episode, we also tell the story of an only son who has his parents blessings to dedicate himself to God. 지난해 거룩한 여정 1, 2부가 방영된 후, 엄숙주의와 신비주의로 각인된 세상의 편견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허물어버린 수도승들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여운을 남겼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수도원,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여전히 낯설고 다소 부끄러워 하면서도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아무래도 그 동안에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우리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약간 변동이 있었던 것, 그것이 가장 크겠죠." 우리의 마음 속에 진하게 남아있는 한 분 한 분, 과연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걸까? 거룩한 여정 - 세번째 이야기 '길' (Holy Journey-the Path)에서는 또한 종신토록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는 성대한 의식인 장엄서원식이 세상 밖으로 처음 공개된다. "1명의 장엄서원자가 탄생한다는 것은 우리 수도원에서도 큰 축복입니다"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영원히 하느님의 품으로 보내는 부모님의 이야기도 펼쳐진다. #monastery #monks_at_theAbbeyOlivetanBenedictine #solemnvows #monkvows #수도생활 #올리베따노_성_베네딕도_대수도원 #대수도원_수도사 #장엄서원식 #장엄서원자 Play Video Play Video 26:01 [4K] Documentary A : Holy Journey - Part2. Home 🏡 Ep.28 Holy Journey - Part2. Home When imagining life at an abbey, a monastery, mainstream media and popular culture may have played a part in the image of a cold, austere and forbidding environment that pops into our heads. But we learn that is far from the truth, as we continue our journey with the monks at the Abbey Olivetan Benedictine of St. Bernardo Tolomei in Korea. They invited us into their lives, their hearts and their home – A home that radiates love and faith... And when they’re not observing silence, in service or praying, it’s a home that rings with warm laughter. 수도원 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는 엄숙하고 폐쇄된 신비스러운 공간. 그곳에 모여 사는 수도자들은 특별한 사람들로 느껴진다. 하지만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대수도원의 수도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자신들은 평범하고 감출 게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또 수도원은 엄격하고 혹독한 수행의 공간이 아니라 사랑을 배우는 공간이고, 자신들은 사랑의 학교에 모여 살고 있다고. 연극배우. 선원. 음악가. 군인. 제빵사 등. 각기 다른 삶을 살던 15명은 이렇게 지낸다.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함께 사는 것이!” 더 많이 사랑하고, 그 사랑이 넘쳐서 세상에 흘러들어가게 하는 것이 수도생활의 목적이라는 그들의 경건하면서도 유쾌하고,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수도생활. 봉쇄구역 안에서의 삶이 다큐멘터리A에서 펼쳐진다. #Holy_Journey #monastery #monks_at_theAbbeyOlivetanBenedictine #수도생활 #올리베따노_성_베네딕도_대수도원 #대수도원_수도사 Play Video Play Video 26:01 [4K] Documentary A : Holy Journey - Part1. Calling🙏 Ep.27 Holy Journey - Part1. Calling The 21st century is said to be the most prosperous and advanced period in history, but the question remains, ‘Are we happy?’ Are you happy? Am I happy? In “Holy Journey,” we get to meet a group of people who have found their happiness in a life of religion. The Benedictine monks who reside and worship at an abbey, nestled within nature at Goseong in Gyeongsangnam-do Province. We explore how life has led them to where they are now, on “Holy Journey.” 인류 역사상 가장 발달하고 부유한 시대라는 21세기. 온갖 욕망을 채워주는 물질적 풍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촘촘하게 연결된 관계들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과연 가장 행복한 인류일까? 자신있게 “나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행복하냐는 질문에 누군가는 이렇게 답한다. “살아 있을 때 천국의 기쁨을 누리지 못 한다면 어떻게 죽어서 천국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지금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사람들.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대수도원의 수사들이다. 대다수가 피하고 싶어하는 가난, 고독, 순명을 스스로 선택한 15명의 수도자들. 그들은 왜 수도원으로 왔을까? 새벽부터 밤까지 기도와 노동으로 채워진 고단한 삶을 왜 그들은 행복하다고 할까? 그들의 일상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모두가 함께 겪고 있는 상실과 혼란의 시대. 또다른 행복의 방법을 수도자들을 통해 만나본다. #Holy_Journey #monastery #monks_at_theAbbeyOlivetanBenedictine #수도생활 #올리베따노_성_베네딕도_대수도원 #대수도원_수도사 Load More

​성녀 프란치스카 로마나 St. Francesca Romana ​성녀 프란치스카 로마나 St. Francisca Romana ​성녀의 생애 성녀 프란치스카 로마나 (Francisca Romana) 는 이탈리아의 부유한 귀족인 부소(Busso) 가문의 파올로(Paolo)와 자코벨라(Giacobella)의 딸로서 이탈리아 로마의 중심부인 트라스테베레(Trastevere)에서 출생하였다. 성녀의 생애 더보기 ​ 성녀의 영성​ 봉헌자들의 수녀회 총장이었던 마리아 막달레나 안킬라리아가 쓴 「로마의 성녀 프란치스카의 전기」에서 (Cap. 6-7: Acta sanctorum Martii 2, 188-189) 성녀 프란치스카의 인내와 사랑 하느님께서는 프란치스카에게 일어난 재앙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만성적이고 심한 질병을 통해서도 그녀의 인내심을 시험하고자 하셨다. 그럼에도 그녀가 짜증을 내거나 자신에게 해주는 간호가 아무리 서툴러도 불만을 드러내는 것을 누구도 보지 못했다. 프란치스카는 그토록 사랑하던 자녀들이 채 크기도 전에 죽어 갔을 때, 자신의 확고부동한 인내를 보여 주었다. ​ 그녀는 항상 평온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에 순종했고,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자기를 비판하고 중상 모략하는 사람들의 말과, 자신의 생활양식을 비방하는 이들을 똑같은 인내로써 견디어 낼 수 있었다. 또 자신과 자신이 한일에 대해 비판하는 이들에게 결코 반감을 갖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악을 선으로 갚아 그들을 위해 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드렸다. ​ 하느님께서는 프란치스카를 단순히 자신의 성화를 위해서만 뽑은 것이 아니라 그에게 주신 은총의 선물을 이웃의 영신적이고 육신적 복지를 위해 쓰도록 간택하셨기 때문에, 그녀에게 어진 성격을 주셨다. 그래서 그녀를 대하는 이들은 누구나 즉시 그녀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으로 사로 잡혀, 그녀가 지시 하는 것을 순순히 따랐다. 하느님의 권능은 그녀가 하는 말이 위대한 효과를 거두도록 하셨다. 그래서 프란치스카는 간단한 말 한마디만 해도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근심하는 이들에게 위안을 주고, 성난 이들에게 마음을 진정시켜 주며, 원수들을 화해로 이끌어 오래된 증오와 악심을 없애주고, 언젠가는 앙갚음하려는 사람들의 복수심을 막으며, 한마디로 사람들의 걱정을 가라앉히고 그것을 올바른 목표에로 이끌어 주었다. 그 결과로 사람들은 그녀를 안전한 피난처로 여기고 사방에서 와 그에게 모여 들었다. ​ 비록 그녀가 직선적으로 죄를 힐책하고 하느님의 은혜를 모르고 하느님을 진노케하는 사람들에게 두려움 없이 벌을 주어도, 찾아오는 이들은 한결같이 위로를 받고 떠났다. 그 때 로마에는 생명을 앗아가는 여러 가지 전염병들이 돌고 있었다. 전염의 위험도 불사하고 거리낌 없이 나아가, 고통 받는 이들과 다른 이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었다. 그러나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우선 그들이 하느님과 화해하도록 한 다음, 분주하게 간호해주면서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병이 어떤 것이든 기꺼이 받아들이고, 먼저 그들 때문에 그토록 극심한 고통을 견디어 내신 그분께 대한 사랑으로 그 고통을 견디도록 격려해 주었다. 소개 자세히 보기 소개 ​ ​ 프 란치스카는 자기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던 병자들만을 간호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그들의 오두막집이나 공립병원을 찾아가 목말라하는 환자들에게 물을 주고 침상을 마련해주며 상처를 싸매주었다. ​ 더럽고 참기 어려운 것 일수록 더 세심히, 더 성심껏 간호해 주었다. 그가 「깜포산또」라는 병원에 갈 때에는 그 병원의 제일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음식과 진미를 늘 가지고 갔다. 집에 돌아올 때에는 그들의 낡은 옷가지와 더러운 속옷을 가지고와 깨끗이 빨아서 마치 주님 친히 입으실 옷인 듯 정성과 세심한 주의를 쏟아 수선하고 향수를 뿌리고는 고이 접어서 상자에 넣었다. ​ 프란치스카는 38년 동안, 남편과 함께 살 때에도 병원에 있는 환자들을 돌보면서 이런 일들을 했다. 그는 특히 싼타 마리아 병원, 트라스 테베레의 싼타 체칠리아 병원, 시씨아의 산또 스피리또 병원, 그리고 깜포산또 병원에서 이런 일들을 했다. ​ 전염병이 만연하던 이 때에는 육신을 돌볼 의사들만이 아니고 영혼에게 봉사할 사제들마저 찾기 힘들었다. 그럼에도 그는 사제들을 찾아내어 고백성사나 성체성사를 받을 환자들에게 모시고 갔다. 그리고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지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비용으로, 한 사제의 생활비를 충당했고 그 사제는 위에서 언급한 병원들을 찾아가 그가 알려 준 환자들을 방문하곤 했다. ​

BENEDICTINE WINE & OLIVE OIL Wine and olive oil grown and produced directly by our Monte Oliveto Abbey in Italy, Abbazia di Monte Oliveto Maggiore. The monks here have been cultivating and producing wine and olive oil for the past 700 years, living according to the Benedictine spirit of'Pray and work'. Olive oil is a high-quality product with high freshness and freshness, squeezed by cold and cold pressing, cultivated by monks in an olive farm near the Abbey of Monte Oliveto, Italy. The lower the acidity is, the better olive oil is, and when the acidity is less than 0.1%, it is called the best extra virgin olive oil. In recent years, local crops are good, so we have produced olive oil with a very low acidity of 0.08%. When you eat olive oil, you can usually dip it in bread, sprinkle it on vegetables, or eat it as a health food. ​ There are 5 types of wine: 3 types of red wine, 1 type of white wine, and 1 type of rose wine. It is grown and produced by monks in a vineyard near Monte Oliveto Monastery in Tuscany in central Italy. It is a high-quality wine with a deep and deep aroma and taste, and a simple yet profound taste of the monk tradition. ​ ​If you want to purchase wine or olive We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ntact us at the contact information below. 010.6858.1986 * Wine review is from Son Jin-ho Wine Research Institute. Extra Virgin Olive Oil The finest olive oil made by monks Extra Virgin Olive Oil Acidity Free Fatty Acidity 0.08% (Italy ARS CHIMICA official certification) The lower the acidity is, the more fresh and quality olive oil is, the higher the acidity is, the more it is classified as a premium. In order to obtain olive oil with an acidity of 0.08%, the efforts of the producers must also be imperative, but the weather and other conditions of the year must also be assisted. ​ The whole scent has a deep forest scent that seems untouched by humans. The fresh scent of freshly cut leaves of grass stimulates the nose pleasantly, followed by a fresh citrus scent such as tangerines and limes. At the end, the refreshing and cheap cypress scent strongly shows off the back feeling. ​ Taste It makes you feel very healthy and concentrated natural taste. The first taste is fresh and fresh, and the medium taste is soft and savory. The aftertaste is slightly bitter and leaves a bitter taste. It combines the taste of a typical finest oil with harmony. ​ ​ ​ Monaco Rosso Super Tuscan Red Wine Monaco Rosso Winery: Monte Olivetto Maggiore Abbey Product type: CS+SV+ML Brewing: F-Oak 12M + Bottle 6M Alcohol: 14% vol Volume: 750ml ​ Color dark red, purple nuance ​ Aroma The rich oak scent and the refreshing touch of raspberries and cherries are balanced to form the profile of the first half scent. Next, spices such as pepper and anise give it an exotic flavor, and the deep, fruity aroma of blackberries finishes it off. It has the delicacy and complex taste of high-quality wine. ​ The refreshing acidity of the taste is attractive, and the high alcohol power that fills the mouth reveals its dignity as a red wine. The tannins are well cooked and come in a subtle yet sturdy way, and the wisdom of the brewers who blended Cabernet stands out. ​ Gourmet Sirloin Steak, T-Bone Steak ​ Overall , it is a super Tuscan wine that blends the Tuscan expression of San Jovese with the Bordeaux expression of Cabernet and Merlot. You can feel the refined brewing philosophy of Monte Olivetto Farm, which sublimated wine with religious passion. Grance Senesi Baritone-style deep and soft red wine ​ Grande Senesh Winery: Monte Olivetto Maggiore Abbey Variety: SV + other indigenous varieties Brewing: Bottle 6M Alcohol: 14% vol Volume: 750ml ​ Color A light galnet color with a reddish brown tone ​ Flavor The fresh fruity scent of plums and red berries , the subtle flavor of rice straw and bushy forests of the plains are typical of Tuscany Sanjobeze, and a little licorice scent from ripening adds to the coolness. ​ The acidity of the taste Sanjobeze first arouses the tip of the tongue and stimulates the salivary glands. Subsequently, the warmth of soft tannins and alcohol comes. It is characterized by its charm that starts softly and finishes softly, and you can enjoy it casually with a variety of foods in a comfortable seat. ​ Food tenderloin steak, barbecue, bandit, stir-fried mushrooms ​ Overall , it is a wine produced with only native Tuscan varieties, and is a style that highlights the acidity, tannins, and presence of the main variety, San Jose. It is a wine that can feel the most Italian image. Rosé wine with fresh texture and elegant flavor ​ Tuscan Rosa Saturday Toscana Rosato Winery: Monte Olivetto Maggiore Abbey Product type: SV 100% Brewing: SS 4M Alcohol: 14% vol Volume: 750ml ​ Romantic pink rose wine with a bright carmine hue ​ Scent The exotic touch of Western cherry and the scent of raspberries and apples are fresh. The cold expression of understated minerals also comes in nicely. ​ Taste It is not as sweet as regular rose wine and is dry. As much as that, it had an appropriate aesthetic sense to be accompanied by food. High acidity, rich fruit flavor, refreshing texture, and smooth tannins with a slight sense of tension are also wonderful. The power of alcohol felt in the final finish is quite heavy, so meat foods will go well with it. ​ Food Japchae, Sausage Stir, Bulgogi, Cheese Salad ​ Overall , it is a fresh rose wine with a pretty color, a fresh scent, and a beautiful texture. It is recommended as a wine that goes well with most holiday foods or feast foods. ​ Red wine commemorating the 700th anniversary ​ 1319 Memorial 1319 Memorial 700th Anniversary Dedicated Wine Variety: CS+SV+ML / 3 grapes were blended. It is a blend of the French Bordeaux varieties Cabernet Sauvignon and Merlot, with Chianti's masterpiece San Jovezé as the main species. This blended wine is specially called'Super Tuscan Style'. Alcohol: 14.5% vol ​ Color dark red, nuance of ink painting Flavor: Fresh fruit scent of ripe strawberries and raspberries is good. Dried bouquets, herbs of the field, straw bales, Tuscan olive oil and vanilla scents are profoundly connected. The taste alcohol is labeled as 14.5% vol, but when you actually drink it, it feels very light and elegant. It means that the balanced beauty is well-equipped. In the mouth, the soft ripening taste, textured structure, and smooth volume give a rich taste. Along with a variety of foods, it is a taste that can be enjoyed by beginners to enthusiasts alike. ​ A wine dedicated to commemorating the 70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Chongpyeong Monastery was released. On the front of the label, the number '1319', the year of its founding, is clear. You can feel the high acidity and light weight of the San Jovese variety, the strength and appearance of the Cabernet Sauvignon variety, and the soft body of the Merlot variety. Like wine made in a monastery, it shows a simple and deep taste rather than splendor. ​ White wine ​ Vermentino Vermentino Winery: Monte Olivetto Maggiore Abbey Product type: VM 100% Brewing: SS 4M + Bottle 1M Alcohol: 14% vol Volume: 750ml Color It is bright enough to be transparent and has a silver tone with a clear light yellow. ​ Scent If the lemon and orange scents felt at the beginning represent the warm side, the sharp touch of lime and minerals that follow makes you feel the natural side of a cool white wine. The scents of almonds and other nuts are unique to the Vermentino variety, and in this wine, it comes as a neutral, strange charm. ​ It is a healthy white wine that is full of acidity, which is a structure to contain a lot of alcohol with a taste of 14 degrees, and the solidity of minerals is also supported. A sensational wine that stands out with a refreshing feel and lightness ​ ​ Food salad, sashimi, sushi, grilled shellfish, light cheese ​ It has the dignity and quality as an authentic dry white wine that shows the overall mineral expression and acidity. It goes well with steamed crustacean seafood or grilled shellfish, and it goes well with British cheddar cheese and Dutch Gouda cheese. ​

St Bernardo Tolomei "More than any heroic virtue Humble your own sins It 's better to admit it." St. Bernardo Tolomei, Letter 1 The founder of St. Benedictine of Olivetano is St. Bernardo Tolomei. Born in 1272 to a noble family in Siena, Italy, the saint was originally John. Johann Tolomei was a law enforcement officer and emperor's knight who studied law like any other aristocratic son at that time. But suddenly, he is in danger of losing his sight, and he personally pledges to devote his life to the healing of the Blessed Virgin Mary. Upon being healed by God's grace, he decided to live the life of thorough retribution and prayer he had hoped for, and began a silver life in 1313 with his colleagues Ambrosio Piccolomini and Patricio Patrici. I was 41 years old at that time. Like the early monks, the three devoted themselves to contemplative life with silence and simple life. Later, as their holy life became known and his disciples gathered, he built a monastery at Monte Olivetto, which was accredited by the Bishop of Arezzo as a convent in 1319. The Order, which chose Saint Benedician's Capital Rule as a way of life, was finally officially approved by the Church in 1344 by Pope Clemens VI. Tolomei served as fathers for 27 years, earning the full trust of the brothers of the Order. However, as the plague spreads across Siena, he moves to a devastated city center to reach out to help. In doing so, while caring for the brothers who suffered from plague, he himself died in 1348 with plague. ​ In 1644 Pope Urban VIII placed him on a blessed tribute, and investigations for canonization began in 1998, and relatively recently, canonized by Pope Benedict XVI in 2009. ​ 1/2 "All the teachings of adults It is an echo that speaks of the value of humility, By every means possible Teaches humility and leads us to humility I convince you to come back." St. Bernardo Tolomei, Letter 1

"Seek only God." Sungkyu 58,7 welcome! We welcome all visitors, following the teaching of St. Benedict, who said to welcome all guests like Christ. ​ Facilities are available for individual and group retreats. There are three chapels, a large lecture hall, a promenade, a road of the cross, the Garden of Our Lady, and a cafe. ​ Retreat programs include Lexio Divina, Monastery Stays, and Spiritual Retreats. ​ Investigation in charge of retreat: 010.2816.1986 ​ 렉시오 디비나 피정 보기

"Nothing is more than Christ Don't consider it better. " 72, 11 The history of the monks' lives is long enough to go back to the 3rd century. But the driving force has always been from love for Jesus Christ. By pursuing the purity of heart and soul, the monks offer themselves to Christ, who fully presented themselves as sacrifices for the world and for mankind. In doing so, we achieve our own salvation and sanctification, and contribute to the salvation and sanctification of our neighbors. To fulfill the two greatest commandments: love for God and love for neighbor. “We want to embody through our lives the love of God, first of all, revealed in the weakness of the cross. ” Constitution 2 St. Bernardo Tolomei under the cross Monte Olivetto My Chapel of the Cross In addition, the monks of the Confederation of St. Mary of Monte Olivetto follow the founder St. Bernardo Tolomei to unite themselves with the love of God revealed in the weakness of the cross of Christ. And I have a special respect for the Blessed Virgin Mary, whom the saint devoted entirely to the Order. All of these goals are achieved by the brothers in the community as one body in Christ.

To see this working, head to your live site. All Posts My Posts 게시판 수도원게시판 Sort by: Newest Follow All Categories OLIVETANO KOREA 2022년 축성생활의 날 담화문 2022년 축성생활의 날 담화문 + 하느님은 모든 일에 영광 받으소서 하느님께 불림을 받고 교회를 통하여 축성된 이 땅의 모든 축성생활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1997년에 축성생활의 날을 주님 봉헌 축일에 지내도록 제정하신 이래 오늘날까지 교회는 이날을 기념하면서 축성생활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그러면 축성생활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고 지구 곳곳에서 환경 및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각종 무서운 범죄와 정치적, 군사적 충돌이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 0 comments 0 Jan 25, 2022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프란치스코 수사 수련착복 0 comments 0 Dec 27, 2021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공동체 MT 공동체 MT 0 comments 0 Dec 27, 2021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2020년 성탄 밤 미사 2020년 12월 24일 오후9시에 유덕현 아빠스님의 주례로 성탄 밤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성탄 밤 미사는 코로나 19방역 2.5단계 상승으로 인해 외부 인원이 일체 참석하지 못하고 공동체 수사님들과 수녀님들만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습니다. 아빠스께서는 비천한 모습으로 인간 세상에 오신 구세주 예수님의 겸손에 대하여 강론하셨습니다. 미사 후 수사님들은 카페에서 조촐한 다과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탄 구유는 수련소 형제들과 파코미오 수사님의 각고의 노력으로 멋지게 꾸며졌습니다. 1 0 comments 0 Dec 26, 2020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봉헌회 창설 20주년 기념 미사 2020년 12월 6일 고성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봉헌회 창설2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 미사가 유덕현 야고보 아빠스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미사 중에 유 야고보 아빠스께서는 지난 20년 동안 공동체와 함께해온 봉헌회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셨고, 참석한 봉헌자 18분의 봉헌 갱신과 20주년을 맞이하는 1기 봉헌자분들에게는 기념반지가 수여되었습니다. 또한 영성체후에는 수사님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이날 행사 전반에 관한 사항은 유튜브에 올려져 있습니다 0 comments 0 Dec 07, 2020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심폐소생술 강의 6월 22일에 수도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이 있었습니다. 수도원 교육관에서 이루어진 교육에서는 아빠스님과 수사님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고성소방서에 계시는 대원 두 분이 직접 방문하셔서 친절하고 자세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수사님들이 직접 심폐소생술 강의 내용도 실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0 comments 0 Jun 23, 2020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마르띠노 수사 첫서원 지난 9월 11일 마르띠노 수사의 첫서원식이 있었습니다. 공동체 수사님들이 모두 모여서 조용하고 엄숙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수사님들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수사님의 첫서원을 축하했습니다. 0 comments 0 Sep 24, 2019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클리마쿠스 수사 첫서원 클리마쿠스 수사의 첫서원식이 2019년 7월 11일 성 베네딕도 대축일에 유덕현 야고보 아빠스님의 주례로 거행되었습니다. 클리마쿠스 수사의 가족, 친지, 지인들과, 봉헌자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 0 comments 0 Sep 24, 2019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2019년 사순 부활 사진 0 comments 0 Aug 22, 2019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마카리오 수사 첫 서원 0 comments 0 Dec 27, 2021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2021 성탄 밤미사, 낮미사 0 comments 0 Dec 27, 2021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파코미오 수사 장엄서원식 파코미오 수사의 장엄서원식이 지난 8월 19일 저희 연합회의 창설자이신 베르나르도 똘로메이 성인 대축일에 거행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하고 파코미오 수사님의 가족분들만 참석하신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비가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날씨도 화창했고, 모든 것이 은총속에 기쁘게 진행되고 기쁘게 마쳤습니다. 0 comments 0 Dec 27, 2021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마카리오 수사 수련 착복식 2020년 12월 20일 대림 제4주일 제1저녁기도 중에 유정현 베드로 형제의 수련 착복예식이 있었습니다. 예식 중에 베드로 형제는 아빠스님으로부터 사막의 위대한 수도자이셨던 “마카리오”라는 이름의 새 수도명을 받았습니다. 아빠스께서는 마카리오 성인의 삶과 성덕에 관해 말씀하시며, 성인의 겸손과 순종의 뛰어난 모범을 본받아 수도승의 길을 착실히 걸어가라고 하셨습니다. 0 comments 0 Dec 20, 2020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종교간의 대화 한국 베네딕도회 종교간의 대화 위원회는 2020년 6월24일 고성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모임을 가지고 수도원과 가까이 있는 대한 불교조계종 연화산 옥천사(주지 원각스님)를 방문하였습니다. 성보 박물관장 원명스님의 정성스러운 환대로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0 comments 0 Jul 04, 2020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마우로 수사 첫서원 지난 4월 26일 성 베르나르도 똘로메이 시성 기념일 미사에서 마우로 수사가 첫서원을 했습니다. 이 미사에는 마우로 수사님의 가족분들과 저희 공동체 수사님들과 수녀님들이 함께 하셔서 마우로 수사님의 서원식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유덕현 야고보 아빠스님께서는 이 서원 미사 강론중에 "성인이 되어야 된다고" 강조하시며 마우로 수사님이 앞으로의 수도생활을 잘 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0 comments 0 Apr 29, 2020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암브로시오 수사 장엄서원식 암브로시오 수사의 서원식이 지난 8월 19일 저희 연합회의 창설자이신 베르나르도 똘로메이 성인 대축일에 거행되었습니다. 많은 수도자들과 봉헌회식구들, 수사님의 가족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0 comments 0 Sep 24, 2019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2019년 성모의 밤 0 comments 0 Aug 22, 2019 Like 0 comments Comment OLIVETANO KOREA 유덕현 야고보 아빠스 축복식 유덕현 야고보 원장수사님의 아빠스 선출과 이태리에 있는 올리베따노 베네딕도 수도회의 모원인 몬테 올리베또 대수도원에서 아빠스 축복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고성 똘로메이수도원 봉헌자분들과 수사님들과 같은날 아빠스 착좌를 하신 아일랜드 수도원의 아빠스님과 수도원식구들을 비롯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감사와 기쁨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0 comments 0 Aug 22, 2019 Like 0 comments Comment Forum - Frameless

“'I will be with you always, even to the end of the world.' (Matthew 28,20) Through the Mass where the bread and wine are changed into the body and blood of the Lord..." "The Church lives by the Eucharist, Ecclesia de Eucharistia" - Preface to Pope St. John Paul II's Encyclical The monks of the Benedictine Monastery of St. Olivetano follow the liturgy and The Holy Sacrifice of the Daily Mass in Gregorian chants “Human language cannot express all the graces that flow from the Sacrifice of the Mass. The sinner and God are reconciled, and the righteous become more righteous. Man's sins are washed away, evil is rooted out, Virtue and merit are spread, and the devil's schemes are destroyed.” ​ - St. Lawrence Justinian Lawrence Justinian- ​ I would like to say Mass The tradition of saying Mass for oneself or for others, especially those who have passed away, It is a very old custom of the church that started from the early church. The Mass offerings consecrated in this way become part of the good and missionary work of the Church. At the Benedictine Monastery of Saint Olivetano We will contact you the day before so that those who celebrated Mass can pray together. Congregational Priest in Charge of the Mass ​ H.P : 010. 3688. 3196 ​account information Post Office 611962-01-001478 Shinhan Bank 140-010-944618 Benedictine Monastery of St. Olivetano

"Who does the Holy Spirit stay with? A person who is humble, a person who surrenders himself to silence, a person who listens to God's word and feels fear ? " St. Bernardo Tolomei, Letter 2 "The New and Old Testament Written by God's Authority Any side of the Bible The most correct norm of human life Wouldn't it? " Sungkyu 73,3 The teaching that monks should make as a milestone in life is none other than the Bible. Reading the Bible and listening to His Word speaking to me in it, and thus reaching prayer through the Word and meeting Him, this is called Lectio Divina. Translation into other words narrows the meaning. So it's just called Lectio Divina. ​ St. Benedict's "Water Rules" provides a structured daily routine, allocating the rest of the time, excluding liturgy and mealtime, to labor and Lexio Divina. Two to three hours are allocated to Lexio Divina. ​ Lexio Divina does not just read the text written in the book, but the core of it is listening to the words of the Holy Spirit contained in it. In order to hear His message to me now, I need enough preparation prayer and purity of heart. In such a case, it can lead to a deep meditation that goes beyond just reading to reflect on it, and through this, to contemplation of meeting and looking at Him. The most commonly known method of practicing Lexio Divina is that of King Gwigo II, a 12th-century Cartucian monk. He divides the process of Lexio Divina into four major stages: reading lectio, meditatio, prayer, and contemplatio. These steps are not in the sense that they are clearly separated or discontinuously disconnected. However, these steps are intimately interconnected, and only the previous ones to reach the latter one. "Your words are a lamp on my feet, Light comes on my way." Psalm 1,2

"The brothers will do manual labor at the set time and will do the holy reading at the set time. " ​ 48,1 "Like our fathers and apostles By working with your own hands Only true when living Become monks." 48,8 St. Benedict regards leisure as the enemy of the soul, and stresses that proper labor is essential to the life of a monk. Historically, the ancient monks also regarded as an important part of their lives the simple labor enough to sustain their own livelihoods and still continue to pray and practice. While working diligently and steadfastly, working and praying is to remain united as one. To our Benedictine monks, all the daily duties given to them as long as they do not leave the territory of the settlement are the objects of labor. We serve the entire monasteries and all activities to maintain the life of the congregation under our own duties. There are also monks who contribute to the community through personally endowed talents and skills. This includes baking and confectionery, violin production, maintenance of various facilities, vocal music, icon production, book translation and writing. In addition, in the case of labor that requires a lot of labor at different times or when necessary, the whole community participates as a joint work, and all of them share their brotherly love with one heart and one body swe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