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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회 몬떼 올리베또의 성 마리아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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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회 몬떼 올리베또의 성 마리아 연합회

경남 고성 성 베르나르도 똘로메이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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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Unum Corpus in Chr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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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형제적 친교 공동체인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원은

 

산책하고 묵상하기 좋은 생태환경 안에서

수도승 전통에 따른 일, 그레고리안 성가 그리고 공동 전례를 중심으로,

렉시오 디비나 피정과 영적 동반을 통해 손님을 환대하고,

봉헌회원들과 함께 하느님을 찬미하는 사랑의 정주 공동체입니다.

Benedictine Congregation of St Mary of Monte Oliv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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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의 성인들과 몬떼올리베또의 성마리아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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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상태가 되기를 원하고, 평화 속에서 그분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성 베르나르도 똘로메이

"우리는 고요함 속에서 우리를 부르신 하느님을 관상하기 위해서 

고성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원 특집방송
[4K] Documentary A : Holy Journey - Part 3 The Path💙
26:01

[4K] Documentary A : Holy Journey - Part 3 The Path💙

After Holy Journey Part 1 and Part 2 were aired last year, the common perception towards monks as living mysterious lives while rigorously practicing stoicism was shattered by the cheerful Benedictine monks. This 2-part series made a great impression on many viewers. We visit the abbey again a year later. Even though the monks were still camera-shy, they wholeheartedly welcomed the documentary crew. “If I were to cite the big change in our community, it would be the slight change in the members of our abbey.” We remember each and every monk we met. What kind of changes have happened since then? In Holy Journey Part 3: The Path, we reveal for the first time the ceremony of taking the solemn vows, where a monk vows to devote himself to God for life. “When you have someone take the solemn vows, then that’s a huge blessing to the abbey.” In this episode, we also tell the story of an only son who has his parents blessings to dedicate himself to God. 지난해 거룩한 여정 1, 2부가 방영된 후, 엄숙주의와 신비주의로 각인된 세상의 편견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허물어버린 수도승들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여운을 남겼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수도원,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여전히 낯설고 다소 부끄러워 하면서도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아무래도 그 동안에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우리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약간 변동이 있었던 것, 그것이 가장 크겠죠." 우리의 마음 속에 진하게 남아있는 한 분 한 분, 과연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걸까? 거룩한 여정 - 세번째 이야기 '길' (Holy Journey-the Path)에서는 또한 종신토록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는 성대한 의식인 장엄서원식이 세상 밖으로 처음 공개된다. "1명의 장엄서원자가 탄생한다는 것은 우리 수도원에서도 큰 축복입니다"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영원히 하느님의 품으로 보내는 부모님의 이야기도 펼쳐진다. #monastery #monks_at_theAbbeyOlivetanBenedictine #solemnvows #monkvows #수도생활 #올리베따노_성_베네딕도_대수도원 #대수도원_수도사 #장엄서원식 #장엄서원자
[4K] Documentary A : Holy Journey - Part2. Home 🏡
26:01

[4K] Documentary A : Holy Journey - Part2. Home 🏡

Ep.28 Holy Journey - Part2. Home When imagining life at an abbey, a monastery, mainstream media and popular culture may have played a part in the image of a cold, austere and forbidding environment that pops into our heads. But we learn that is far from the truth, as we continue our journey with the monks at the Abbey Olivetan Benedictine of St. Bernardo Tolomei in Korea. They invited us into their lives, their hearts and their home – A home that radiates love and faith... And when they’re not observing silence, in service or praying, it’s a home that rings with warm laughter. 수도원 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는 엄숙하고 폐쇄된 신비스러운 공간. 그곳에 모여 사는 수도자들은 특별한 사람들로 느껴진다. 하지만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대수도원의 수도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자신들은 평범하고 감출 게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또 수도원은 엄격하고 혹독한 수행의 공간이 아니라 사랑을 배우는 공간이고, 자신들은 사랑의 학교에 모여 살고 있다고. 연극배우. 선원. 음악가. 군인. 제빵사 등. 각기 다른 삶을 살던 15명은 이렇게 지낸다.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함께 사는 것이!” 더 많이 사랑하고, 그 사랑이 넘쳐서 세상에 흘러들어가게 하는 것이 수도생활의 목적이라는 그들의 경건하면서도 유쾌하고,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수도생활. 봉쇄구역 안에서의 삶이 다큐멘터리A에서 펼쳐진다. #Holy_Journey #monastery #monks_at_theAbbeyOlivetanBenedictine #수도생활 #올리베따노_성_베네딕도_대수도원 #대수도원_수도사
[4K] Documentary A : Holy Journey - Part1. Calling🙏
26:01

[4K] Documentary A : Holy Journey - Part1. Calling🙏

Ep.27 Holy Journey - Part1. Calling The 21st century is said to be the most prosperous and advanced period in history, but the question remains, ‘Are we happy?’ Are you happy? Am I happy? In “Holy Journey,” we get to meet a group of people who have found their happiness in a life of religion. The Benedictine monks who reside and worship at an abbey, nestled within nature at Goseong in Gyeongsangnam-do Province. We explore how life has led them to where they are now, on “Holy Journey.” 인류 역사상 가장 발달하고 부유한 시대라는 21세기. 온갖 욕망을 채워주는 물질적 풍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촘촘하게 연결된 관계들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과연 가장 행복한 인류일까? 자신있게 “나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행복하냐는 질문에 누군가는 이렇게 답한다. “살아 있을 때 천국의 기쁨을 누리지 못 한다면 어떻게 죽어서 천국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지금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사람들.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대수도원의 수사들이다. 대다수가 피하고 싶어하는 가난, 고독, 순명을 스스로 선택한 15명의 수도자들. 그들은 왜 수도원으로 왔을까? 새벽부터 밤까지 기도와 노동으로 채워진 고단한 삶을 왜 그들은 행복하다고 할까? 그들의 일상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모두가 함께 겪고 있는 상실과 혼란의 시대. 또다른 행복의 방법을 수도자들을 통해 만나본다. #Holy_Journey #monastery #monks_at_theAbbeyOlivetanBenedictine #수도생활 #올리베따노_성_베네딕도_대수도원 #대수도원_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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