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떼올리베또 대수도원 와인
Benedictine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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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설명
1319 토스카나, 모나코 로쏘는 이탈리아에서 IGT등급을 받은 슈퍼 투스칸(Super Tuscan)와인 이며, 슈퍼 투스칸 와인은 이탈리아 토착품종인 산지오베제에 프랑스 보르도 품종인 까르베네 소비뇽과 메를로를 블랭딩한 와인입니다.
* 슈퍼 투스칸의 투스칸(Tuscan)은 토스카나의 영어식 표기입니다.
IGT등급은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DOCG 등급(원산지 보증 통제 호칭 와인) 규정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과 와인으로 그 품질이 뛰어난 와인들에게 주로 부여되는 등급입니다.
몬떼올리베또 로제 와인은 산지오베제 품종 100%로 만들며, 일반 로제 와인처럼 스위트하지 않고 드라이한 맛이 특징입니다.
드라이 와인(Dry Wine)이라 함은 단맛이 거의 남지 않은 와인으로 잔여 당 함량이 1%미만인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레드와인이 드라이 와인(Dry Wine)에 속하며, 일반적으로 고급 레드와인 일수록 드라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화이트 와인의 일부도 여기에 속합니다.
법적으로 고급 와인일수록 가당을 할 수 없게 금지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레드와인의 빛이 적색에 가깝고 짙을수록, 화이트 와인의 경우 빛이 엷을수록 드라이한 경향이 있습니다.
쌍뚜스(Sanctus)는 미사성제용 와인으로, 몬떼 올리베또의 수도승들은 지난 700년간 전례용 와인에 관한 수도원의 전통과 바티칸의 지침에 따라 와인을 생산해 왔습니다. 이탈리아 고품질 청포도 품종인 베르멘띠노로 만들어진 수도원 고유의 와인입니다. 차분한 바디감과 단맛이 특징입니다.
* 쌍뚜스 Sanctus 는 "최후의 만찬"을 기억하는 미사의 성찬례때 부르는 그레고리안 성가입니다.
몬떼 올리베또 대수도원은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는
성 베네딕도의 가르침에 따라 수도승들이
기도와 침묵속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매일의 노동을 통해 하느님을 찬미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포도주 제조를 비롯한 수도원 내의 모든 노동은
그들에게 있어 신성한 것이며
이를 통해 자신을 수련하고 완성하는 삶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수도원의 생산품들이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도하고 일하라"
- 베네딕도회의 모토 -
전통적으로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지방은
최고급 와인 산지로 유명합니다.
토스카나 지방 대부분이 석회질 구릉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갖추고 있고, 일조량도 풍부해
포도 재배를 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천혜의 조건을 가진 토스카나 지방에 위치한
몬떼 올리베또 대수도원은 1319년 수도원 창설 이래로
수 백년 동안 질좋은 와인을 만들어 왔습니다.
와인은 주로 수도원 농장에서 베네딕도 수도승들이
직접 재배한 포도로 만들어지며,
깊고 진한 향과 맛, 수도승 전통의 단순하면서도 중후함이
느껴지는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레드와인 2종 - 1319 토스카나, 모나코 로쏘
화이트와인 2종 - 빠시또
미사주(화이트와인) 상뚜스
총 4가지 종류의 와인이 있습니다.
-와이너리 정보
생산지 : 토스카나 크레테 세네시 (Tuscany Crete Senesi)
소유자 : 몬떼 올리베또 수도원 포도 농장
(Farm of the Abbey of Monte Oliveto Maggiore)
농장면적 : 5.5ha (16600평)
고도 : 해발 400미터
햇빛방향 : 남동쪽
포도나무 밀도 : ha 5000그루
경작방식 : 코르도네 스페로나토 Cordone speronato – Guyot 방식.
(-포도나무의 가지를 쳐서 한 나무에 너무 많은 포도송이가 열리는 것을 방지한다. 이는 질 좋은 포도를 생산하기 위한 방법으로 견실한 포도송이가 열리게 하기 위해서이다.
포도원 : 토스카나 Chiusure di Asciano의 작은 마을안에 있음
인터넷상으로는 주문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와인 구입을 원하는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P 010 6858 1986
MONTEOLIVETOMAGGIORE
Dal 1319 ad oggi
Noi Benedettini di S. Maria di Monte Oliveto seguiamo la Regola di San Benedetto, riassunta sinteticamente nel famoso motto tradizionale “Ora et Labora”.
L’Abbazia fu fondata nel 1319 e, come attestano le fonti storiche, fin da subito i monaci si dedicarono all’attività agricola in particolare alla coltivazione della vite, dell’olivo dello zafferano e dei cerea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