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정결 가난 순명
- OLIVETANO KOREA
- 3월 16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월 17일
축성생활의 해와 희년의 목표는 하느님께 더 다가가기입니다.
곧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그분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그때 그분과 완전한 일치가 이루어집니다.
최종 수정일: 3월 17일
축성생활의 해와 희년의 목표는 하느님께 더 다가가기입니다.
곧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그분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그때 그분과 완전한 일치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