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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 큰잔치 5.21

최종 수정일: 2023년 5월 30일



주님 승천 대축일이자 홍보주일인 어제 서울 명동 대성당에선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살레시오 수녀회와 예수회 등 34개의 수도회와 선교회가 참여한 수도회 큰 잔치였는데요

전시회와 물품 판매 성소상담 코너에는 미사를 마친 신자들의 발걸음이 인산 인해를 이뤘습니다. 이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명동대성당 마당이 수도회의 부스로 가득합니다 . 미사 전으로 성당에 모여든 신자들과

관광객들이 수도회가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며 기뻐합니다.

주님 승천대축일이자 홍보주일인 21일 명동대성당 일대에서 수도회 큰 잔치 '좋기도 좋으시고'가 열렸습니다. 한쪽에선 버스킹이 열리고 문화관 소성당에선 토크 콘서트가 한창입니다. 성모동산에선 성모님의 발현을 기뻐하며 함께 사진을 찍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부스 한쪽엔 잠시 기도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34개의 수도회가 준비한 공연과 물품 판매 체험 부스로 인해 성당은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

아들 서진군과 명동대성당을 찾은 부부에게는 수도회 큰 잔치가 더없는 기쁨의 시간입니다.

"아기에게 첫 미사 보여주러 왔거든요. 근데 오늘 영광스럽게도 너무 좋은게 많이 있어서..(그러면 큰잔치인 줄 모르고 오신건가요?) 미사 기다리면서 아기 많이 보여주고 기도를 좀 많이 하고 가려고..한동안 못 와갖고요..."


수도회 큰 잔치는 수도자들에게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수도자의 존재를 한마디로 표현해 본다면 이렇게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 수도자란 하느님의 하느님 나라를 증거하시는 분들이시다. 이승의 삶 짧은 삶 너머에는 영원한 생명이 존재하고 있고 그 영원한 생명이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가 다시금 상기하게 됩니다." -정순택 대주교님 미사 강론에서-


좋기도 좋으시고를 주제로 열린 이날 수도회 큰 잔치는 오후 7시까지 이어졌습니다.

또 큰 잔치는 축성 생활의 기쁨을 전하는 친교와 나눔의 장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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